도스토예프스키는 16세 때 자신의 아버지가 농노들로부터 살해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아버지를 죽인 사람들을 기억하면서 사회주의 운동에 뛰어들었다가 체포돼 사형선고를 받습니다.
사형수들을 싣고 가는 열차가 간이역에 멈췄을 때, 그는 어느 부인으로부터 작은 책 한 권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신약성경이었습니다.

사형을 기다리면서 그는 감옥에서 성경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성경책 속에서 그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리스도를 만났습니다.

'누가 내게 그리스도는 진리가 아니다' 라고 증명한다 하더라도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있고 싶습니다.

'나는 진리보다도 차라리 예수와 함께 있고 싶다' 는 신앙고백을 했습니다.

그는 사형 직전 기적적으로 사면돼 고향으로 돌아온 후 세계 최고의 문학가가 되었습니다.

성경은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영혼의 눈을 뜨게 될 때 기적은 일어납니다
 
2010.12.21